인구센서스 참여 10분이 향후 10년을 좌우 한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라는 대 유행병의 펜데믹이 선포된 가운데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예정대로 실시되고 있다. 물론 펜데믹의 대 재앙으로 미국과 한인사회가 혼란스럽지만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잊어 버리고 있는 느낌이다. 지난 4월1일 인구 조사의 날을 시작으로 한인사회는 잊고 있던 ‘2020…
Author: 서승건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아름다운 선행(先行),,,,, 지난해 12월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약 석달 만에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인구중 100만명을 넘게 감염시키며 전 세계 대유행병이라는 펜데믹(Pandemic)으로 선포되었다. 전 세계 사망자는 6만명을 넘었으며 감염자 수의 추이를 살펴 보면 지난달 26일 50만명이 넘은지 약 일주일 만에…
언론(言論)의 역할(役割)이 중요한 이유,,,,,,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퍼짐에 따라 펜데믹(Pandemic) 사태가 발생하며 전세계 모든 언론이 시시각각 촌각을 다투며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도에 집중 취재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모든 언론이 촌각을 다투며 한인사회에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인류의 대재앙이 될 펜데믹 사태를…
재외(在外) 혹은 제외(除外)동포를 위한 비례대표는 언제쯤 ??????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혼란과 고통속에 ‘펜데믹’이라는 세계적 대유행병이 선언되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국 총선이 다가오면 항상 미주 한인사회 역시 덩달아 선거 바람에 출렁인다. 한국 정부는 해외동포를 일컬어 ‘750만 재외 동포는 자랑스런 해외 자산’이라고 칭송하고 대통령도 ‘대한민국과 동포사회는 운명공동체다.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낮에는 여당, 밤에는 야당인 한인사회 리더(Leader)들,,,,, 옛 이솝 우화에 나오는 ‘비겁한 박쥐’ 이야기를 기억 하는지요? 어느날 평화롭던 숲속에 다툼이 일어났다. 새들과 네발 동물들 간에 갈등이 생겼다. 새와 네발 동물들은 서로 자기 편을 모으기 시작했다. 서로 싸움이 한창일때 박쥐는 새와 네발 동물 사이에서 어느 편이 될까 고민에 빠졌다. 어느덧 시간이…
조지아 공공 정책재단(Georgia Public Policy Foundation) 29주년 기념행사에서 “2020 자유 수호상”(2020 Freedom Award)를 수상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을 위한 축하연과 강연회가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1818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회장 에릭 김)가 주최하고 골든 스텔라 은종국(전 애틀랜타 한인회장)대표가 후원으로 한인 차세대 그룹인 변호사,회계사,의사,상공인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 50여명이…
한국 4.15 총선을 앞두고 미주 보수 우파 인사들의 모임이 활발히 움직이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애틀랜타 및 동남부 재외동포위원회 발대식 및 워크 샵이 지난 1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이혁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발대식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권기호 준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정권의 많은 문제점과 폐단을 보면서 더 이상 대한민국이 잘못된 선택의 길로 가지…
코로나 19을 위해 선행(善行)을 실천하는 한인사회,,,,,,,, 흑사병(黑死病)은 페스트균의 감염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14세기 중기 전유럽에 대유행한 이레 흑사병 또는 페스트로 재앙의 역사로 기록되어 기억에 남아 있다. 1947년 출간된 알베르토 카뮈의 작품 “페스트(Plague)”를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한번쯤 읽기를 권장한다. 이 작품은 페스트라는 감염병 앞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표현함으로 비극적인…
자정작용(自淨作用)이 필요한 한인사회,,,,,, 한인사회가 이런저런 이슈들로 들썩이고 있다. 얼마전 한 신문사 여기자는 한인사회의 오랜 환부로 곪고 있던 미투에 관한 칼럼을 게재하는 용기를 내었다. 이후 만나는 한인사회 인사들의 언행이 조심스러워진 반면 어떤 인사들은 도둑이 제발 저린 사람도 있고, 암튼 다양한 미투 이야기들이 주변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애꾸눈 나라에 가면…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한류주역과 박선근 회장 ,,,,, 전세계가 한류 열풍으로 K Pop,K Food,K Beauty등 온통 한국 문화 예술에 도취한 가운데 한국영화 ‘기생충’이 전세계를 열광케 하며 K Movie의 열풍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카데미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주 이민역사 100년이 넘어선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미우호협회 박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