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옛날에는 집에 빈대가 많았다. 그 작은 빈대를 잡으려고 불을 붙였다가 집까지 다 태운다는 뜻이다. 작은 일을 하려다가 큰 일까지 그르친다는 뜻이다.이홍기 한인회장 공금 유용 사태로 매일 언론이 이홍기 회장 기사로 도배하고 있다.이홍기 회장과 대척점에 있는 인사들이 법적…
Author: 서승건
[칼럼] 총체적 난관에 빠진 한인회를 위한 조언(助言) 2편,,,, 우리가 살다보면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지”라는 표현을 종종하게 되든지 아니면 듣게 된다.적반하장이란 상대방에게 잘못을 한 사람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적반하장은 잘못된 행동이며,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고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적반하장을 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상대방을…
코리안페스티벌 티켓 판매 시작,,, 어려운 여건속에 실속있는 행사위해 최선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는 9월 28일 열리는 ‘2024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한인회측에 의하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입장료는 1인당 10달러이며 이벤트 브라이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입장권 유료화를 시작한…
해외유공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7월22일까지 공개검증,,,10월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포상,, 동남부,플로리다 지역에서 김미경,김재례,박형권,신광수,이한성,최병일,황병구 최종 후보에 선정,,, 오는 10월 세계한인의 날에 시상되는 해외유공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봉사해온 126명과 12개 단체가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동남부 지역과 플로리다 지역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 사업본부장 김미경,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위원장 김재례,세계한인무역협회 미동남부지역부회장 박형권,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 신광수,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 이한성,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유진 유(Eugene Yu) 후보를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시킵시다. 애틀랜타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 탄생을 위한 후원행사 오는 23일 ,,,,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께,,,, 동남부 지역을 포함한 애틀랜타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U.S. Congress) 탄생의 기대감에 한인 여러분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연방 하원의원으로 조지아주 제4지역구에 출마하고 선전하고 있는 유진 유(유진철) 후보를…
[칼럼] 총체적 난관에 빠진 한인회를 위한 조언(助言),,,, 애틀랜타 한인회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시민의 소리라는 모임이 뒤엉켜 장기간 상호 비방과 음해,트집잡기,물고 헐뜯는 낯 부끄러운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한인사회는 그들의 저급한 언행에 피곤을 느끼며 짜증나기 시작한다.언제까지 한인사회는 그들의 진흙탕 싸움에 관객이 되어야 할까. 더이상 식상한 비방과 음해 보다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주어진 역할에…
[칼럼] 이타적(利他的) 이기주의(利己主義)로 변하는 불통의 한인사회,,,,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다양한 이유로 분열과 비방,고발,고소등 복잡한 관계 설정을 통해 위기의식이 이곳 저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사실 어느 단체가 잘하고 있다.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회원이 늘어나며 재정도 확보가 잘 되고 있다등 긍정적인 방향의 소식은 별로 없는게 현실이다.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뷰티매스터 박형권 대표,,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수상자로 선정,,, 미주 뷰티업계 선두주자로,지역사회에 선한 기업으로 장학사업 추진등,,,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뷰티 매스터 박형권 대표가 왕성한 추진력으로 미주 뷰티업계의 선봉장이 되어 미래 한인 뷰티업계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한 창조적 리더를 선정·시상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정용상 교수 초청 강연회,,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초청,보수 혁신과 부활의 중요성 강조,,,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이 주최한 ‘제7차 호국보훈 강연회가 지난 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100여명의 내외귀빈과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용상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정용상 교수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33인이 만든 포럼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칼럼] 공정 (公正)과 상식(常識)이 사라지는 한인사회,,,, ‘상식이 통하는 세상’,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사회 정의를 대표하는 공정 (公正)과 상식(常識)이라는 단어를 자주 언론과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된다. 그러나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한국의 정치는 범죄자,전과자등 비상식적인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는 전세계 어느 민주주의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없는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변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