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가 끝났다. 모처럼 경선을 통한 즐거운 축제의 선거가 되는듯 하였으나, 한명의 후보만 후보자격이…
Browsing: 서승건 칼럼
그나마 각박한 이민생활에 한국 정치를 통해 웃을수 있다는 위로가 가끔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요즘 개그 정치로…
몽고메리 한인회가 점점 깊은 늪으로 빠져 들고 있다.일련의 사태에 대한 각자가 주장하는 진실의 방은 다양한…
“운 좋게도 운이 좋게도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 내린 최대의 선물이다.” 아소다루 부총재와 요시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매우 중요한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주 총연이 분규와 분열로 얼룩진 가운데 두명의 총연 회장이 7월13일 같은 날…
분규 단체인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7월 12일 같은 날 시카고에서 박균희, LA에서 남문기가 28대 총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국제결혼을 했다고 하면 왠지 문제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그들을 대하는 관계가…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왜, 동남부 한인체육대회에서 총영사 축사가 두번째 순서죠. 첫번째로 해야 하지 않나요.”…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연합회” 슬로건으로 활동을 시작한 제28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가 주최하는 최대 축제 행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