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아프리카 중소·중견 농업기업의 자금 해결을 위해 글로벌 주요 공여기관과 협력한다.코이카는 10월 24일 오후 5시(현지시각) 워싱턴 D.C.에 자리한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및 노르웨이 개발협력청(NORAD)과 ‘FASA 펀드’ 참여에 대한 MOU를 체결, 혼합금융사업 수행과 혁신적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FASA 펀드는 2023년 9월 유엔 총회에서 USAID 청장과 NORAD 장관이 공동 발표한 프로젝트로 두 기관이 각 3500만 달러씩 총 7000만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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