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지난 10월31일 오후6시 국경일 리셉션을 두이스부륵 중심에 위치한 멕아더할래 루돌프쇼크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베델 주의회의원, 에센시장, 모로코 총영사, 중국총영사, 일본총영사, 네덜란드총영사, 튀르키에 총영사, 두이스부륵-에센대학 총장, 독일연방정보기술보안청장, 쾰른경찰청장, 마타이젠 명예영사 등 독일의 주요 정관계 인사들과 재독 한인사회 각 단체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허승재 총영사 내외는 홀 입구에서 입장하는 귀빈들과 악수례를 나누며 따뜻하게 맞았다.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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