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회장 대행 유상근)는 지난 11월 18일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중식당에서 창설 72주년 재향군인의 날 및 도이칠란트지회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고문을 비롯, 재독한인총연합회 정성규회장,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 고창원회장,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 심동간 회장, 월남참전전우회 독일지회 양승욱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유상근 회장 대행은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이 더욱 위태롭다”며 “국내외 향군들이 애국이라는 대의아래 한마음으로 뭉쳐 국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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