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계열 비투엔이 지난 12월13일 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논란과 관련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유튜버 강신업 변호사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6일 밝혔다.비투엔은 각 15억원의 손해배상 민사소송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덧붙였다.이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이 된다손치더라도 선관위는 꼭 털어야 할 듯”이라고 주장하며 “아래 정보가 가짜뉴스인지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하시라”며 성명불상자로부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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