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탄자니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모자보건 사업이 빛을 발휘하고 있다.코이카는 12월 17일(현지시간) 탄자니아의 행정수도 도도마(Dodoma)주(州) 도도마시(市) 소재 일라조 보건소(ILAZO Health Center)를 신축하고 이양식을 개최하고 5년간 펼쳐온 모자보건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로즈메리 세냐물레(Rosemary Senyamule) 탄자니아 도도마주 주지사, 안은주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 신만식 코이카 탄자니아 사무소장, 엘케비쉬(E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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