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현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DIY장난감 콘테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탄자니아한인회(회장 김태균)가 12월 14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쿤두치(Kunduchi)의 다일공동체 호프(Hope)센터에서 ‘제4회 탄자니아 DIY 장난감 콘테스트’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DIY콘테스트는 2019년 김태균 탄자니아 한인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5명의 우수 장난감 출품자들과 2명의 그림 출품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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