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현지 고액자산가 유치와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호치민 남서부 지역에 서사이공지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채널은 모두 28개로 늘었다. 서사이공지점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지점 ▲하노이 롯데몰지점 ▲호치민 푸미흥지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설된 우리은행 PB브랜드인 투체어스(Two-Chairs) 특화채널로 현지 고액자산가 고객 공략에 나선다.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시 남서부에 위치한 서사이공 지역에는 많은 부유층 고객이 거주중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인 지점
Previous ArticleCES 2025, 역시나 ‘AI’가 대세… 새해 1월7일 개막
Next Article [현장의재구성] 겨울 축제가 온다 ‘미국 vs 중국’ 스케일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