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이 10년째 명절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특히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신망원을 찾아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올해도 지난 12월20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신망원 원생들과 선생님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신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 보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고 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