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가 힘을 모아 트럼프2기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 오는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대한상의는 CES 2025 참관기간 중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미주한상총연(회장 이경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및 미국 내 한인 기업 지원 ▲트럼프 2기 정책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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