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틀랜타를 사전 현장 점검차 방문한다. 이 청장은 애틀랜타 방문 길에 산불피해를 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휴스턴에도 들러 현지 동포사회와도 소통한다.재외동포청은 이상덕 청장이 오는 2월 5~7일(현지시간) 애틀랜타를 방문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점검과 함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붐업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의 장(場)으로서, 매해 국내외 재외동포 기업인 등 3000여명과 일반참관객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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