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가 오는 5월 치러질 제30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절차에 들어갔다.미주한상총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공고를 통해 오는 3월3일(오전9시)부터 7일(오후3시)까지 제30대 회장 선거 공모를 위한 등록서류를 배부한다고 밝혔다.등록서류 접수는 동부시간 기준 오는 4월 17일(오후2~4시)에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 위치한 미주한상총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한다.회장 선거 입후보자격은 정관에 의거 ▲지역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자 ▲미국에 거주하는 상공인 ▲미주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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