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제1기 재외동포 홍보 서포터즈 ‘KrossOveR’의 활동평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KrossOveR’는 ‘Korea’와 ‘crossover’(교차, 융합)를 합성한 조어로,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국민의 융합을 통한 한인 정체성 함양을 브랜드화. 대문자로 강조된 KOR은 Korea의 약칭을 나타낸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한 12개국 30명의 서포터즈는 ‘세계 한인의 날’, ‘명절’, ‘음식’, ‘문학’ 등 재외동포와 관련된 다양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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