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12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여전히 위중하지만 혈액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 등은 안정적이라고 교황청이 전했습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 25일, “교황이 여전히 위중한 상태이고 회복 전망을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면서도 “혈액 순환 기능을 보여주는 생리적 지표는 안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교황이 겪던 호흡곤란 증세는 더 나타나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병실을 돌아다니며 치료받고 있다고 교황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교황은 또 전날에는 교황청 국무원장을 만나 교령을 승인하는 등 중요 업무도 처리했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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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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