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회담 충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1%대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하루 전보다 1.39% 오르며 장을 끝냈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59%, 1.63%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끝나면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저가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막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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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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