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싸움에 새우등… 아니
스트롱맨 악수에 등 터지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에 평화협상 압박하는
트럼프와 푸틴 모습 풍자
독일 극우정당 대표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의 마녀로 묘사
정치·사회 풍자와 해학 가득한
독일 ‘로즈 먼데이’ 퍼레이드
퀼른·뒤셀도르프 등 도시 곳곳서 열려
독일 내 정치는 물론
전 세계 정치 이슈 신랄하게 풍자
극단주의 단체 테러 위협 불구
수십만 명 인파 축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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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