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말~11초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의 핵심 어젠다는 ‘AI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2월24일부터 9일까지 2주일간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윤성미 SOM의장) 및 산하회의에서 올해 APEC의장국으로 추진할 핵심성과를 이같이 제시했다고 밝혔다.우선▲AI 분야에서는 AI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포용적,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향성을, ▲인구 분야에서는 인구 문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사업들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