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주중에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가 ’30일 휴전’ 방안에 동의하길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또는 12일 미국과 러시아 당국자가 회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백악관에 다시 초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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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