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문화관광부 선정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안동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역사 문화도시 ▴세계유산을 품은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 도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공유하는 탈문화와 인문 정신문화의 도시로서의 역량을 펼친다.이에 안동시는 정신문화, 놀이문화, 음식문화, 문화유산 등 4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중일 청소년 기후 위기 대응 인문·예술 캠프 ‣동아시아 인문가치포럼 ‣동아시아 탈 전시 및 체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