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이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식을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성공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제조업 분야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있다는 제목의 보도 참고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투자 계획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차도 미국 내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백악관은 현대차와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미국 내 생산시설을 늘리고 있는 외국 기업의 사례로 거론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피하고 싶으면 생산 시설을 미국 내로 옮기면 된다며 외국 기업의 투자 및 이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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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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