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이 선정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함께한 회견에서 “엄격하고 철저한 경쟁 끝에 미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차세대 전투기의 명칭을 ‘F-47’로 정했다며 “아름다운 숫자”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발전되고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며 적들은 속도를 예상하지 못할 멋진 항공기들이 자신의 임기 동안 하늘과 땅을 누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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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