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산불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에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번 산불로 인한 희생과 피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특히 희생자들의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은 분들 및 피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또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마음으로부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아직도 진화 작업과 구조, 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속히 산불이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중국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도 자신의 SNS를 통해 “산불이 하루 빨리 진압되고 피해 지역이 조속히 정상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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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