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독립투사 장인환·전명운 의사 의거 117주년을 맞아 3월 22일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임정택 총영사, 전명운 의사의 사위인 표한규 선생, 이정순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최점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정경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이진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장,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한인희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이경희 상항 한미노인회장, 최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