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지난 3월25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에서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Ukraini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이하 UCCI)와 경제 및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국 간 산업 및 기술 교류 확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목표로 체결됐다. 양측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 과정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특히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도시 계획 및 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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