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 이하 문화원)은 아라리오 갤러리, 바톤 갤러리, 조현 갤러리, 리안 갤러리, 우손 갤러리, 제이슨 함 총 6곳의 갤러리와 함께 아트바젤 종료 후에도 문화원에서 작품 전시를 이어갈 수 있는 업무협약을 3월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트바젤 홍콩 아트페어에 출품한 한국 작가들의 예술작품 홍보를 위한 전시 기획 및 실행 ▲전시 작품의 운송, 설치, 개막식을 포함한 운영 지원 등이다. 문화원과 갤러리는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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