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군 최고직인 합동참모본부 의장 지명자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은 즉각적인 안보 도전을 야기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댄 케인 후보자는 현지시간 1일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한국이나 일본에서의 미군 전력에 중대한 감축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줄이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케인 후보자는 다만 인준이 되면 우리나라와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 규모를 평가해 국방장관 및 대통령에게 권고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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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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