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AP, 블룸버그, WSJ 등 유력한 외신들이 일제히 1일 삼성전자의 임원 인사를 클로즈업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을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리더십 공백이 생긴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노 사장은 기존 MX사업부장 직책과 함께 한 부회장이 맡았던 품질혁신위원장도 겸임한다.로이터 등은 이에 대해 “1주일 전 전임자 한종희가 사망한 후, 모바일 부문 책임자 노태문을 소비자 및 스마트폰 사업의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