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의 한 상원의원이 상원 회의장에서 무박 2일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코리 부커 상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저녁 7시 상원 본회의 발언대에 올라 연설을 시작했고, 25시간 5분 만에 이를 종료했습니다.

부커 의원은 발언 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거나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직전까지 상원의 최장 발언 기록 보유자는 1957년 민권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를 24시간 18분 동안 이어간 스트롬 서먼드 당시 상원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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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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