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처럼 미중 전략경쟁에서 중요한 미국의 동맹국들은 관세를 둘러싼 미국과의 후속 협상에서 ‘카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전망했습니다.
싯다르트 모한다스 전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현지시간 2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개최한 한미일 협력 관련 좌담에서 “관세에 대해 무엇이 발표되든 그것이 최후통첩은 아니”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상호관세에 대해 “협상을 위한 ‘상 차리기’임을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며 상호관세 발표 이후 각국과 협상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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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mih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