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해밀턴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그동안 지켜보고 있었는데, 트럼프 행정부의 국민 권리 침해 행위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 권리를 행사한 학생이 소속된 대학을 협박하는 행태는 미국 시민이 공유하는 기본적인 약속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오바마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해리스 전 부통령도 “명백하게 위헌적인 위협 앞에 굴복하는 이들을 보고 있으며, 지난 몇 달간 미국에서 매일 발생하는 이런 사건들은 커다란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면 주변에 그 감정이 퍼져나가지만, 용기도 전염된다”며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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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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