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 방문을 마무리하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 대표는 현지 시간 5일 SNS에 “긍정적이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방문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지난 3일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행정부 대표들과 회의하고 있다”며 미국 방문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후 미국 측과 희토류 분야 등 경제 협력과 직항 노선 재개 등을 포함한 양국 관계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미·러 관계 개선으로 휴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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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