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군이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일시 휴전을 선언한 후에도 반군을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미얀마 군사정권이 강진 발생 이후 반군을 53회 공격했으며, 2일 휴전 발표 이후에도 16회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정이 군부 통치 반대 세력이 장악한 지역 지진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즉각 공격을 중단하고 인도주의적 복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주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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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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