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궈자쿤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미국 증시 3대 지수의 폭락 사진을 게시하며 “증시가 말해준다”라고 적었습니다.

궈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시작한 무역 전쟁은 근거가 없고 정당하지 않다”면서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동등한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이 중국에 34%의 추가 관세를 발표하자 중국은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34%의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는 등 강경 대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래원 기자

#트럼프 #관세전쟁 #중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