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dream.’재외동포신문이 앞세운 ‘대선참여 캠페인’의 슬로건이다. 재외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발빠르게 펼쳐진다는 소식에 한결 안심이 된다.북미지역에서는 4월 7일(월) 오후 6시에 ‘제21대 대선 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을 뉴욕우리교회에서 갖는다. 미국 뉴욕을 비롯, 탬파, 휴스턴, 어스틴, 달라스, 잭슨빌, 올랜도, 보스턴, 엘에이, 워싱턴, 시애틀, 시카고,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스프링필드, 그리고 캐나다 토론도 등 16개 도시가 발대식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245만 재외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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