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강경성)는 올해 상반기 7개 중화권 대형 소비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집중 운영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와 비즈니스 투자 기회 발굴을 추진한다고 4월7일 밝혔다.참가 전시회는 뷰티, 일반소비재, 선물용품 등 품목별 특화 전시회로 구성되며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광저우가 속한 중국 남부 지역은 글로벌 무역·물류 중심지로 아세안 및 중화권 시장과의 교역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이다.이번 한국관 참가 전시회는 ▲홍콩 춘계 소비재전자전(4.11~4.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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