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9일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273만 2953건을 분석해 이뤄졌다.K-브랜드지수는 퍼블릭,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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