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북도는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K-의료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린다는 방침이다.13일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은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료지원 실행계획’을 수립 대응하는 한편, APEC 정상회의 기간 스마트미디어 센터 내 AI기반의 ‘K-의료 스마트헬스케어관’을 운영해 K-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병원 23곳 지정 ▴중증 응급질환별 전담의료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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