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 총영사관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교육용 만화 콘텐츠 ‘디딤돌에서 스토리까지: 120년의 미국 한인사’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만화는 한인 이민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영사관은 이 만화가 미주 한인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의 기여를 조명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작품은 UC 리버사이드 에드워드 창(Edward T. Chang) 교수와 캐롤 박(Carol K. Park)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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