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4월18일 저녁,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들이 오는 6월 고국에서 치러지는 제21대 대선 참여 캠페인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현지 한식당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김영기 유럽한인회총연합회장,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 연합회장, 고탁희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등 50명 가량이 참석했다.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 김민철 교류협력국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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