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이하 ‘대회’, ‘KBEA’)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를 넘어,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의 경제 회복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월드옥타는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뿐 아니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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