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를 상대로 연일 부정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옥타도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월드옥타는 연합뉴스가 4월23일자 <월드옥타 무역인 양성 국고지원 사업, ’공짜 관광’ 기회로 전락> 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월드옥타의 주요 사업인 차세대 무역스쿨 사업을 ‘공짜 관광의 기회’라고 폄하한데 대해, “차세대 무역스쿨 사업은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인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육과, 모국 기업의 해외진출 시 현지 컨설팅 및 상담회를 통한 파트너십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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