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사회에서 감동적인 색소폰 연주를 선사하는 한울림 색소폰 앙상블(단장 김순준)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한다. 한울림 색소폰 앙상블은 오는 5월 29일 저녁 6시, 봉헤찌로에 위치한 쇼핑 K-Square 루프탑에서 작은예수회 후원금 마련을 위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음악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작은예수회에 대한 후원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단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 단체로 작은예수회를 선정한 후, 김순준 단장과 김제창 지도교사는 3월 말 작은예수회를 방문해 김 그라시아 수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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