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라과이 대사관은 지난 4월 22일 파라과이 국회에서 한인 이민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라또레 하원의장이 공식 축사를 통해 한인 이민자들의 60년 여정을 높이 평가하며, 한인사회의 파라과이사회에 대한 기여와 헌신을 강조 했다.특히 라또레 의장은 이날 파라과이 국회가 채택한 결의안을 낭독하고 이를 윤찬식 대사에게 전달했다.해당 결의안은 2025년 4월 22일의 ‘한인 이민 60주년 기념행사’를 파라과이의 국가적 관심사로 공식 선언하고, 이 선언 내용을 정부 및 관련기관에 전달하고 공식적으로 기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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