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둘째날, 행사장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통상위원회 주최로 열린 ‘통상세계화포럼’ 강단에 특별한 두 사람이 섰다. 부영운 ㈜트리 대표(월드옥타 이우지회장)와 안응용 YOTO INTERNATIONAL 대표(월드옥타 광저우지회 수석부회장)가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에게 공통분모가 있었으니, 학벌은커녕 아무것도 없이 그야말로 맨바닥에서 사업을 일군 점이 그것이다. 맨손으로 일어선 두 사람의 성공신화를 듣고자, 이날 오후 강연장은 예비좌석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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